반응형 오키나와 렌트카 예약 어렵다1 오키나와 렌터카 대란 (오키나와오박사 너마저..) 오키나와는 위·아래로 길게 생긴 지형으로, 북단에서 남단으로 고속도로가 나 있어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. 공항부터 나하시를 연결하는 모노레일이 있어서 우리가 흔히 아는 국제거리나 슈리성을 쉽게 관광을 할 수 있다. 그러나 남부, 중부, 북부를 여행하려면 렌터카 여행이 가장 쉽다. 뚜벅이 여행으로 버스도 가능하지만 이동 시간이 길고, 도로 교통 사정에 따라 배차 시간에 맞게 오지 않아 오래 기다릴 수 있다. 한 마디로 나하시를 제외하고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오키나와는 가족( 어린아이들 동반은 특히!), 친구와 여행할 때는 렌터카가 제일 편하다. 업체들 일본 현지 대형 업체도 있고, 한국인 직원이 있는 곳도 있어서 문제 발생 시 언어의 한계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곳도 있다. 대충 선택의 폭이 넓겠구.. 2023. 1. 26. 이전 1 다음 반응형